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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타이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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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러코스터 (2013) 2월달까진 이거다! 그리고 그 다음엔 그 다음에 가서 생각하는거다.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수습하는 마음으로.
577 프로젝트 (2012) 11테라바이트.5개월. 그거면 충분해.하하핫
회사원(2012) - 감독 임상윤 회사원 우여곡절끝에 현장편집했던 영화인데우여곡절만큼의 애정이 있는 영화. 역시나 동기부여 안되는 현장편집은 내가 절대 해선 안될일이란걸 알게되었다. 뭐 그냥 그렇다고.흐흐흐흐흐 2012년 하반기 개봉예정
나는 공무원이다(2012) - 감독 구자홍 원제는 작업하는 내내, 한대희(윤제문)는 빌리와일더 영화에나 나올법한 뉴요커였다.물론 뉴요커가 태평양을 지나 서울러가 되면 이런 평정심의 대가가 되긴 하지만 여러모로 '큐티'한 영화였다.감독님 덕분에 내 편집의 문제들도 많이 깨우쳤고. 2012년 7월 12일 개봉
누나(2011) - 감독 이원식 2011 감독 이원식 괜히 가이드 음악을 엔리오 모리꼬네를 깔았어.덕분에 많이 헷갈렸나봐. 그런데 엔리오 모리꼬네를 들으며 봤을때는눈물이 흐르던 영화였는데 말야. 유리씨 연기는 흡입력이 굉장한 편은 아니지만이래저래 큰 무리는 없는 수준. 여튼 2012년 하반기 공개예정
파란만장(2010) - 감독 박찬욱, 박찬경 이 것도 벌써 진짜진짜 옛날 이야기 Edited by SOW
[tvN] 조선X파일 기찰비록 1년전에 했던 드라마 벌써 1년 Edited by SOW
MBC 창사 50주년 기념 <Time> - '돈' (감독 김현석) (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) Edited by SOW